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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맛있는한우외식
강짱이좋다
조회: 1565 , 2017-06-24 00:32
엄마의 생일이라서 누나와나 엄마 아빠와
나 이렇게 4식구가 한우를 처음으로 먹게
되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이렇게 맛있는 한우는 처음으로
먹었다. 그동안에는 해신물을먹고
짜장면을다른고기들을
먹으러 가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한우는 솔직히 나한테는 처음이다.
고소한 육즙의 그맛을 진짜 잊을수
가 없었다. 시식코너에서 먹었던
호주산 고기와는 완전히 차원이
달랐다. 고기값은 내가준돈으로
아빠가 냈다고 한다. 아무래도
누나와 매형과의 갈등은 길어지지
않을까 싶다. 임시로 우리집에
있는거라고 한다. 하루속히
화해하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다.
제발 좀 매형이 와서 데려가기
만을 간절하게 바랄 뿐 이다.
아니 마른하늘에 날벼락도
요 분수지 계속살지 왜 기어
들어 와서 잔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프러시안블루
17.06.24
욕설이 없으니 새우님 일기가 자꾸 읽고 싶습니다..
기쁘미
17.06.24
한말씀한말씀 내공이느껴집니다(_ _)
오래간 만에 한의원에옴
(17/06/27)
월요일인 오늘이나 모레 수요일
(17/06/26)
진정한 평화는...
(17/06/25)
>> 맛있는한우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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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만 아니면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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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디어 노트북에 울다를 사용할수있게 되었음
(1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