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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단채카톡을 잘확인 했더라면
강짱이좋다
조회: 1576 , 2017-07-02 00:23
단채 카톡을 잘확인을 했더라면
어제와 같은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필 그때 성가대연습이 없어서
너무나 속상했다. 금요철야 예배
때 전부다 수고 했다고 주말 연습
을 없앴나 보다. 나는 참석을 하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렇게 허둥지둥
하기는 처음있는 일이다.
태정이형이랑 한지휘자님 김지휘자님
그리고 허마에 지휘자님 때도 이러진
않았었다.
청년부에 있었을때도 이렇게 허둥대지는
않았는데 말이다. 그래서 더 속상하기만
하다. 우울하고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시계줄도 맡겨놓은거 찾고 광명시장도
구경하고 집에들어가기 전에는 아울렛
에서 안경도 내려오지 않게 잡았고
집에와서 샤워를 하니까 나름 시간이
잘가는것 같다. 다음에 이런일이 없도록
조심 또 조심해야 겠다.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것이다.
어제 잘다녀왔음
(17/07/05)
편하게 잘다녀옴
(17/07/04)
기분최고
(17/07/03)
>> 단채카톡을 잘확인 했더라면
벌써7월임
(17/07/01)
내일은벌써7월임
[2]
(17/06/30)
오늘은 갈수있을지...
(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