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이재우1981
 어제 잘다녀왔음   강짱이좋다
조회: 1317 , 2017-07-05 11:47
산소에는 어제는 잘다녀 왔다.
비록 엄마가 잔소리를받으면서 옷입는것도
들들 볶이면서 짜증이나지만 
그래도 기차를타고 한시간동안에
돌아다닐수 있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리고 국이형의 차를 타고서 집으로 
올수가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금방 끝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우리가 산까지 올라
갔다면 너무나 힘들었을 것이고
거기에 비까지 왔다면 더 위기
를 맞이할수 있었을 것이다.
날씨도 비가 오지 않아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
거기에 아점까지 먹을수
있어서 최고로 감사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