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행복하고 의미있는 시간을보냈다. 중간에 엘리베이터 안에갇힐뻔 했었지만 잘 탈출하고
누나의 도움으로 철산역 지하철역 까지 잘 도착 할수있었다.
대림역에서 내린뒤에 봉천 가는거로갈아타고 난뒤에 한의원에 가서 치료
를 받고서 엄마가 동태찌게를 사줘서먹고 엄마는 먼저 누가 의료기 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먼저가고 난 집으로들어가기 전에 도덕파크 공원에서
오다가 치즈 핫도그를 사먹고 들어
갔다. 집에들어가서 씻은뒤에도씻은뒤에도 집안에 먹을거리들을
가져다 먹었다. 엄마가 사왔던라면을 먹고 누나가 회사에서
돌아오자 배달시킨 치킨이들어왔고 나는 방안에서
치킨을 실컷먹으면서 하루를 티비를 보고 9시에
이불을 깔고서 남은하루를 보내고 울다 모바일은
12시를 넘기면서 쓰면서 내일하루를 준비하면서
마무리를 하는중 이다. 내일은 신길역에서 취업
성공 패키지 상담을 받을것 같다. 좋은결과가
있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고 커피에 관한 자격증을 따고 싶다.
커피에 관련된 자격증을 따면 그나마
취업에 도움이 될테니 정말기대가
된다.
잘될지 안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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