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주일도 행복한 주일하루를보낼수 있었다. 너무나 즐거운
하루였다. 대성전도사의 즐겁고
은혜스러운 설교는 웃음마 은혜로
청년들과 3040들을 항상이끄는것
같다. 예배후에는 5층에 있다가
6층에 올라와서 청년부예배실
에서 엎드려 자다가 오후 성가대 연습을
하고 난뒤에 세아와 호빈이가 피자를 사와
서 맛있게 먹고 월요일 하루도 승리를 할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내일 공단에 가서
훈련을 받고 슈퍼마켓에서 일하게 되더라
도 절대로 주말 주일은 잊지않고 교회에
제대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그리고 11일 12일 성가대에서 썸머스쿨
도 가고싶은데 겹치지 말았으면 하는것도
바램이고 말이다. 남들은 놀러간다고 하는데 나만일하고 있으면 억울해서 미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그렇게 하라고
해도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것이다.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