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아무런 사고 없이 썸머스쿨을잘다녀 오기를 간절히 바란다.11일에 취업훈련 잘 마치고 난뒤에
영등포구청에서 잘타고 가길 말이다.
취업훈련을 잘마치고 난뒤에 꼭 가고
싶었고 3040중에서 내가 들어간곳이니
까 다시 한번 추억을 만들고 싶다.
좋은휴가를 만들고 싶은 생각이
든다.
나는 절대로 성가대 썸머스쿨이나만 때놓고 가지않는다고 간절히
믿고 있다. 지금 힘들고 짜증나고해도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힘들어도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성가대 썸머스쿨이다. 너무나
기다려진다. 수련회 동계엠티다음으로 기다려지는게 썸머스쿨
이다. 안그러면 못버틴다. 절대로 죽어도 말이다.
너무나 기다려 진다. 고통스러운 일을 하면서도
버틸수있는게 이것때문이다.
힘들어도 말이다.
그리고 억울할것이다.
기껏 힘들게 훈련을 받고 왔는데
썸머스쿨도 못가면 억울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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