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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금요일인 어제 누나가 3일동안 나가있는 다고 함...   강짱이좋다
조회: 1116 , 2017-09-16 09:00

어제 누나가 금요일에 나가서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있다가 월요일에 들어온다고 했다.

짦은하루지만 그래도 평화롭고 자유로워서너무나 좋다. 행복하고 말이다.

그러고 보니 오늘 누나가 컴퓨터를 연결을 해준다고

어제 카톡으로 약속을 했는데 지키지도 않았다.

거기에 대한 언급도 없고 말이다.

지금 사용을 하고 있는 이노트북이 누나꺼 라서

쓰면 쓸수록 고장이나 바이스러가 우려스럽기만

하다. 그래서 더욱더 나만의 컴퓨터가 설치되길

더 간절해 지는것은 어쩔수가 없는것 같다.

핸드폰 모바일로 인터넷을 하는데는 한계가

너무나 많다. 엠브레인을 비롯한 몇몇사이트는

모바일 버전을 지원하지 않으니까 설문조사

메일이 와도 지워버릴수 밖에 ...

7월달이나 8월달 사이에 적립금 엠브레인으로

설문조사 메일이 왔는데 제대로 참여를 해보지

못하고 지워버린 것이 못내 아쉽기만 하다.

지금 적립금이 9만원인데 조금만 모으면

10만원도 넘게 모을수 있는데 너무나

속상하다. 그렇다고 누나가 노트북을 매일사용을

허락하는것도 아닌데 ... 그래서 모바일 버전으로

할수 있는 설문조사만 제외하고는 지워 버릴수

밖에는 없다. 패널나우는 그래도 참여를 하는편

이다. 모바일 까지 연결을 하는편이니까 말이다.

부디 다시 컴퓨터 인터넷을 재설치 해주기만을

간절히 바랄뿐이다. 전에는 아주 편안하게

수시로 엠브레인 설문조사를 참여할수 있었는데

누나가 와서 컴퓨터를 베란다로 옮기는 바람에일이 터지고야 만 것이다. 제발좀 다시할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본다. 매형과도 화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