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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03 , 2017-10-10 21:49 |
긴연휴동안에 너무나 좋았는데 실컷자고
교회에서 성가대 후배들이랑 같이 불꽃놀이를
하고 월드컵 공원에서 같이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좋았는데 어제가 휴일이 마지막 이고
오늘 출근을 해서 일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너무나 피곤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목욕을
하고 식사를 하고 티비를 보다가 회사로 나갔다가
일을 하고 회사를 지나고 난 곳에서 군것질을
하고 집으로 가기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합정역에서
내린뒤에 대림역에서 갈아타고 또 7호선을 타고
의자에서 잠시동안에 누워있다가 보니까 광명역
이었다. 그래서 걸음걸이를 방황을 하면서 돌아다니다
보니 9시가 훨씬더 넘어서 집에와서 세수를 하고 식사를
마치고 지금은 인터넷을 하고서 하루를 마지막으로 보내고
있다. 회사에서 김중현 팀장이 냉장고에 있는 얼음을 청소해야
한다고 깨야한다고 해서 열심히 제거를 했는데 물건을 치우느라
거기에 있는 얼음을 치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이제는 연휴도 다 끝났고 오늘은 피곤했지만 그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기를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