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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오늘도 누나가 오지 않아서...   강짱이좋다
조회: 1202 , 2017-12-03 00:18
오늘도 누나가 오지 않아서 
실컷 낮잠도 자고 티비도
볼수가 있어서 좋았다.
내방을 빼앗아 가고 내컴퓨터를
치워버리고 날 부엌에서 자도록
만든 누나를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것이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도 말이다.
수구꼴통인 박근혜 이명박은
더 용서할수가 없다.
원수를 사랑하라고 해도 그렇게
할수가 없다.
나는 내고집 대로 살것이다.
엄마가 아무리 뭐라고 해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