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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절대로 이집구석은...
강짱이좋다
조회: 1275 , 2017-12-04 01:47
절대로 이집구석은 감사라는 말이
결코 나올수가 없는 집구석 이다.
늘 한숨을 쉬게 나오는 집구석
늦게 다니면서 남의 방에서 생활하는
누나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않고
있다. 그리고 밤늦게 까지 티비를 보면서
사람들 잠을 못자게 하는 꼰대같은
아빠 결코 감사가 나올수가 없다고
본다. 김장이야 수고 한것은 수고한
거고 짜증은 짜증만 날뿐이다.
억지로 내방을 빼앗아간 누나에게
용서따위는 절대로 없다.
그것은 내년에도 마찬가지라고 말할수
있다. 내목에 칼이 들어간다고 해도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와! 주말이야
(17/12/09)
오늘도 날씨는 추웠음...
(17/12/07)
날씨가 너무나 추움...
(17/12/06)
>> 절대로 이집구석은...
오늘도 누나가 오지 않아서...
(17/12/03)
날이 점점더 추워지고 있음...
(17/12/02)
점점더 추워짐...
(17/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