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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63 , 2017-12-23 19:20 |
한살 한살먹어감의 슬프고 쓸쓸함은
여전하기만 하다. 젊은 시절에 대한
그리움 젊음의 그립고 타임머신만
있다면 돌아가고 싶기만 할뿐이다.
하지만 내일 청년부 후배들이랑
연합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내일
있을 칸타타를 하게 되어서 너무나
기분이 좋다. 13년도에 청년부랑
분리가 되어서 얼마나 외로웠는데
쓸쓸했는데 다시 돌아갈수가 없어서
마음이 어렵기만 했는데 다시 돌아가
성가대에 다시 들어가서 칸타타를
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