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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힘든 하루...   강짱이좋다
조회: 1712 , 2018-05-29 04:32
오늘회요일 하루는 힘든 하루가 될것같은 생각이
든다.
한의원에 가서 침을맞고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지난22일은 성가대 봄소풍을 에버랜드로
가서 즐거운 화요일 행복한 화요일 하루를
보내고 어제는 그래도 점장한테 칭찬을 받고
온두라스와 축구 평가전을 치루었는데
우리나라 2골을 넣어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오늘은 비도 오고 언제그칠지도 모르는
더위 때문에 불쾌짓수는 더욱더 커져질것 같은
생각이 든다.
웃음이라는게 억지로 웃는다고 해서 웃어지는것이
절대로 아니라고 본다.
웃을수 있는 상황 그리고 웃었을때의 기쁨이
있어야 한다.
웃음치료 전부다 부질없는 짓이다.
일부로 의사들이 돈을벌기위한
수단에 불구하다는 생각이 든다.
웃을수 없는 상황에 있는데 웃음을
팔라고? 
그것은 절대로 안되는 거다.
웃을수 있는 상황 웃고싶을때
웃길때나 웃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