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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우1981
 5월의 마지막시간...   강짱이좋다
조회: 1726 , 2018-05-31 02:19
5월도의 마지막으로 향해가고 있다.
날씨는 비가왔다 더워지고 비가왔다
더워지고 하고 있다.
5월이 되자마자 기대하는 휴일도
많았었다.
그만큼 삶이 피곤하기만 했으니 말이다.
어린이날이야 먹고 티비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 왔으니까 빼고 22일인 석가탄신일을
가장많이 기다려왔었는데 그이유는 바로
에버랜드에 놀러가기 때문이다.
성가대 동생들이랑 같이 시간을 보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했기 때문이다.
같이 함께 다양한 놀이기구를 탈수있기
때문이다.
많은 놀이기구를 타지않아도 그안에서
함께시간을 보낼수 있는것만으로도 나는
좋다.
그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말이다.
잊혀지지 않는 시간이고 말이다.
만약에 타임머신으로 돌아간다면
이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