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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별로 그다지   슬픔~
여름이라는 계절 문턱 조회: 1482 , 2020-06-04 07:59
요새 오빠가 나에게 짜증을 낸다 내가 뭐를 그리 잘못했다고 짜쯩을 내는지 모르겠다 카뮤에서 어떤 여자랑 전화로 말싸움을 하는데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신경질이다 한날은  김천에 술을 먹고  기차 타고 대전에서 내려야 하는데 천안까지 갔다 잠 들어서 못 내리고 어떤 날은 핸드폰을 두고  온적도  있다  짜증나  말하자면 긴데  말하기 싫다 핸드크림도 겨울에  선물 받았는데  어떤 여자 준다고 가져갔고 차 방향제 선물  받았는데  강아지 머리였는데  강아지  머리도 줘버리고 강아지 머리 건들지 말라고 했는데 허락도 없이 줘 버리고 어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