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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을 죽이고 싶은?   평범한 일상
포근하다 조회: 1094 , 2022-02-19 14:45
집에 안들어왔다고 나에게 썅욕을 하면은 기분이 좋나?
그리구 강아지 밥 한두끼 안먹이면 죽은건 아니지만 본인이 먹일수도 있는데 
내가 먹여야하나? 밥 안먹인다고 밖에 버린다고 성질내면 그렇게 좋나?지는 술 먹고  돈 오만원 잃어버리고 댕기고 술 잔뜩취해서 잔뜩 욕이란 욕은 다하면 그걸 듣는 사람은 무시하는것밖에 안되는??? 밖에서는 
잘해주는척 집에서는 어쩔땐 있는욕 없는욕 다 퍼부으면 그걸 듣는 사람의 상처가 될수도 있고 혼자 삭힐수도 있는데 그걸 모른다 지만 우울하고 아프다고 하고 핸드폰 해주면 뭐가 안되네 내가 쓰고 있는 핸드폰 준다고 했는데 왜 안주네 들들 볶으고 안준다고 말은 안했는데~언제주냐 왜 안주냐 하루에 한번씩은 그런말을 한다. 남들이 터치폰 쓸떄 난 폴더폰이였고 남들이 스마트 폰 신형쓸때 난 구형 스마트 폰 얼레고 달래고 쓰는데 참을성이 참을성이 없다.... 칼로 죽이고 싶을때가 많다~그런 충동이 많고 어쩔땐 내가 아파트에 옥상가서 죽어버리면 그만이징~ 사람을 업신여기는?지도 업신여겨봤을텐데~

프러시안블루   22.02.19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