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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자리
 매일일기   일기장
조회: 516 , 2022-06-30 22:35
오늘은 아침 부터 도시로 나가는 짐을 꾸렸다...비도 오고 바람 도 부는데..박스 에다가 농수산 물 을 비에 젖지 않게 꾸렸다..비닐을 덮고 박스가 젖지 않게..마을 형님 이..트럭 을 가지고 나가기에 ..미리 약속 했던 짐 을 꾸려 실었다...오늘 도 나는 비에 젖는다....집사람 좋아 할 것이다 시키는 데로 했기 때문에...마누라가 좋으면 나도 좋다....집 을 비우고 친정 아바지 병간호 하느라고 애쓰는...마누라....짐 을 받고 좋아 했으면 좋겠다...........역시 조잘 거리는 집 사람 이 내곁 에 있는 것이 좋다......오늘 일기.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