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은 아무일 없이지간다 했겄만 ...마을 형님 이 비닐하우스 문 을 닫 고 출 타 했다고..한다...급 하게 폰으로 연학 이 왔다 ...그곳 에는 마을 고추가 심 어져 있다...나는 급 한 마음 으로....하우스 문을 열 고..안으로 들어갔다...엄청나게 더웠다...........조금 만 늦었어도 ....나는 빨리 문을 열고...said 틀 도 열었다........
이제야 찬바람 이 들어온다.시원하게.....속삭인다.....고추가....숨막힐뻔 했잖아요....고마워요...
잘 클께요......그래....뛰어 올라오느라.......땀이흘러....옷이젖었다....언덕 아래 로 내려 간다....
시원한 바람 을 안고........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