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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빨간
 뭐가 이래ㅡ.ㅡ   2002
비..후줄근 조회: 1709 , 2002-07-02 05:48
올은 엄마대신 내가 가게 아침부터 풀근무했다.
설에서 내려온 손님 겸 친구들은 대구사는 애들이랑 모여서 같이 피자먹고 놀방갔다는데 ㅠ.ㅠ
그래도 엄마가 좀 덜 피곤하겠거니 생각하니 히히 뿌듯^^
애들이 다같이 술먹고 집에 드갈 시기 놓쳐서 울집에서 디비자고 있다.
졸라 불쌍해 죽겠다 ㅠ.ㅠ
얘들아 미얀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