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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그랬죠,,
바람이 세차게 분다..
미정
태풍
조회: 1273 , 2002-08-31 17:15
바람이 세차게 분다..
오늘도 널 생각한다.
비가 오는날엔 비를젖지 않을까..
햇살이 비출땐 너가 멀 하고있나..
그렇게 난 하루하루 너생각을 하며
이 생각이 마치 나의일상처럼..말이야..
멀하든., 이제 너에대해 연관을 지으려해..
이쁜게 있으면 너랑 어울릴텐데..
하고 말이야..
이게 나의 취미가 되어버린걸..
이런 내가 힘들걸 알면서도
버리질 못하겠어..
내가 만든 취미와..나의일상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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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이 세차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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