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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인생이란   미정
몰라 조회: 1091 , 2002-10-04 00:43
흠 내가 사는 이곳 지구 그안의 한국 무엇을 위해 사나? 흠...내가 무엇때문에 사는지
왜 살까? 내가 멀할까? 난 왜 이래 힘들게 살까? 궁금 누구 하나 나의 말엥 대답 해주는 사람없고
왜지? 왜냐고 나만 이런건가? 다른사람들은 그냥 목적이나 목적이 없어도 멍 하니 사는걸까?
하루하루가 즐겁다라는 말을 하는데 왜 난 못느끼지? 왜난 지겹다고 느끼는걸가?
아마 내가 누구를 위해 보람잇는 도움이 데는 일을 해야 하는것일까? 나도 그런 기븐을
느끼고 하루 하루를 질겁고 힘잇게 살고 싶픔 맘이 너무나도 간절 하다는 이기븐
하지만 나혼자 무엇을 해보겟는가? 하~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가~ 나와~ 흠~ 2년정도 지내면서
나의 이 삐다리한 생각을 고쳐

Bright Blue   02.10.04 천사가 나태한 생각을 고쳐준다?

천사라...

나라면 지금 악마한테 나의 소중한 뭔가를 주고서라도

내가 지금 얻고 싶은 그 자신감을 갇고 싶다.

소중한 뭔가가 가족건강이나 우리집이 망한다는가...

그런게 걸린다면 난 정말 괴롭워서 이런 주문을 힘들겠지...

하지만...

인생이 뭐길래... 이런 생각을 하면서 힘들게 살아야 하는걸까? 인생이 뭐길래... 이회창,노무현,정몽준들은 왜 저리 대통령하겠다고 설치는거지? 잛다면 잛고 길다면 긴 80여년의 인생... 우린 어떻게 살아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