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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내마음의악마.천사   미정
조회: 1247 , 2002-10-06 01:58
난 일상 하루 하루 악마와 천사의 의견차이로...하루 하루 하루를 보네며 오늘은 악아 가까Ÿm나
선에 가까Ÿm나? 이러한 생활을 보네는 사람들은 정말 선에 가까운 하루겟지?
하지만 보통 사람 평범한 우리는 이런 생활을 비교하는 여유는 없다 늘~ 가튼 일상 똑가튼 하루
7시기상8시 등교 5시쯤 하교하고 흠 이건 그야  보는 눈잇음 흠 일방적 생활 방식.....
하~ 이럴대는 우리 학국이 시러질때가 잇다 너무 여유가 없다 능력이 없음 밑바닥인생이..기본이다
기회도 적고 도전 할 기회는 없고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이 점 대담한 면도 없다 늘상...고민 하고
악마의 말에의해 꼭두각시 처럼 움직이는 우리 인간들 너무나? 어굴하지 안니? 생각 대로 움직이고
남이 하라는데로 움직이고? 그럼 그나마 남는 자유는 선택할수 잇는기회는
그 기회 마져 다른 사람한테 넘긴다는건 말이 안데잔아
그런기회를 악마한테 넘기고 못본척 신경뚝 너무 하지 안나?
일상생활을 웃으며 보넨다고 해서 행복한건 아니다 정말 웃을때고 정말로 그 사람이 나의 웃음을 보고
힘을 줄수 잇는 웃음 정말 천사의...미소라는 말을 아낌없이 줄수 잇을껏이다

-지금 너무 나도 잠이 온다 - 일기를 쓰다 잠이 들어서 중간에 내용이 안맞는다 하지만 수정할 여유는 없는거 같다 제 글을 보시고 대충 보시고 리플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