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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x소년
 흠 아직 힘들다   미정
조회: 1092 , 2002-10-09 00:51
내가 발붙이고...잇는 이곳....한국 너무나 싫다 ㅠ.ㅠ 정말로 시른이곳 우리 나라 한국은 늘력없음
못먹고 산다 난 인제 겨우 중3이다 겨우 이나이에 이런생각을 하는 난 정말 불쌍 하고 인생을 잘 살줄 모루는 사람이라고들 한다 하지만..하지만 미국 프랑스..등등..은 내또래 아이들이 하고 싶운공 자율....
정말 차별 없고 기죽지 안고.......정말 공등 하고 정정한 그곳 안좋운 감정도 조금 이나마 아님 크게....
잇지만...이런 부러울정도의....장점을 본받아야 한다
(지금 냠~ 하루하루 일기 써야 하는데 겜 하다 지금 와서 일단 내용만채움..)

풋사과。♧   02.10.09 중3^-^

나이가 궁금했었는데. 나보다 동생이구나.

말놔두 되지.^-^

너무 싫은 한국이라도. 가끔은 이땅을 지키려다가 죽어간

옛사람들을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