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you&me
난,, 바보다...
미정
조회: 1258 , 2002-12-27 17:37
정말 바보다..
헤어진지.. 벌써 반년이 넘어가는데도
힘들때마다 생각나니 말이다...
내가 먼저.. 싫다고... 해놓고..
이제와서 보고싶다니....
--------------------------------------------
길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만났으면 ....
그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텐데...
오늘은 더 보고싶다....
언제 철들래..?
(04/02/12)
보고싶다..~
(03/09/15)
늦은 밤이네요......
[1]
(03/08/12)
>> 난,, 바보다...
제목없음
(02/02/06)
ㅠ.ㅠ
(0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