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짝사랑이 또 생겼다. 비록나는 초등학생이지만 어른들만 사랑하는건 아니고, 초등학생도 사랑의 대해서 많이 아니깐 사랑을 해야 된다. 그리고, 내 짝사랑이 또 생겼다. 우리 반에서 이다. 비록그 남자 아이는 장난기 가 조금있고, 멋지도, 웃기기도 하다. 그리고, 내 이상형은 아니 지만 4학년때 또 같은반이 되어서 그 남자 아이한테 내 마음이 끌렸다. 처음에 이러면 안되는것을 알면서도, 또그 남자아이를 좋아하게 되었다. 확실이 나는 그 남자아이를 좋아한다. 또 그아이의 이름이 최준웅이다. 준웅이는 공부도 잘하도, 장난기도 많고, 웃기기도 하고,개다가 우리반의 회장이다. 그렀기 때문에 내가 우리 반 회장 최준웅을 좋아한다. 근데 내가 고백을하면 최준웅은 거절을 할텐데.... 내 친구들은 내가 우리반 회장을 좋아한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내가 안말해줬다. 내친구들한테 내가 최준웅을좋아한다는것을말해주면 내친구들이 최준웅한테 말한다. 그리고, 최준웅은 2학년때도 같은반이였다. 또, 2학년2학기때 회장을 했고 3학년1기때 남부회장 3학년2학기때 회장을 했다. 회장,(남)부회장),(여)부회장은 공부잘하는 사람들이 해야 재맛이다. 나는 그렇게 짝사랑이 왔다. 근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까? 나를 좋아하는사람이 많았으면좋겠다. 그리고 내가 얼짱이 되었으면좋겠다 마냑에 얼짱되는 꿈과, 나한테 고백하는 꿈이랑 같이 곁여져서 꾼다면 그것은 내한테 이루어 진다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므로써 최준웅을 조아한다.

준웅이가 이걸 본다면,

준웅아 나 너 좋아해. 설마니가이거본다해도 나한테 부끄러우ㅓ 하지도 말고, 내한테 니내좋아해?이렇게 물어보지도마.. 그리고 나너 좋아해.. 내맘받아줘...이걸보면 편지로 ㅎㅐ 줘.. 그리고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