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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파아리
 나에게 있었던 이야기   나의글
맑음 조회: 1744 , 2005-01-13 12:02
나에게 있었던 일을 오늘 일기에 써보려고 합니다.  

내가 7살때 우리 아버지는 큰회사를 차린다고 하쎳습니다.

큰 회사는 잘나가다가. 내가 2학년 때 망하였고,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1학년때 부터 점점 가난해 져만 갔습니다. 2학년떄 SlG이라는 남뇨 호렌케쿄 라는장부장 아주머니가. 너희 가난하니깐 본존님 을 믿어라. 믿으면 하루하루 같은 인생이. 즐거워지고 점점 가난이 조금씩 풀린다고 말해 주쎳습니다.

그리고 , 말로만 네네 라고 하였습니다. 4학년 어느날 장부장 아주머니가 지옥같은 삶을 천국같은 삶으로 바꿔주쎳고, 그떄부터 제목 을 부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본존님도 저의 노력에 감동한 것인지,  가난이 조금씩 풀려나갔습니다. 제가 적은 소원이 조금씩 이루워 져 나가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 지금 하루하루 사는 삶이 정말 즐겁고, 제가 요즘  욕을 많이 하고,  동생한테 짜증을 많이 부립니다. 그리고 제가 실천 목표를 이루려고  노력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가족은 다시 좋은일 생기는 그날 을 위해서 욕심을 안부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노력을 하면 저희 집안도 언젠가는 좋은일이 생기겠지요.  전 나이가 어리지만 , 철ㅇ ㅣ 들만큼 다 들었습니다. 제가  할머니집에 가면 할머니 친구 분들이 . 착하고 예쁘다고 칭찬 해주십니다. 그리고 할머니 는 그말을 들으면  저희 할머니 께서는 자랑 스러워 하십니다. 저는 다른사람들이 착하게 생각하지만, 전 착한게 아니라 욕심이 참 많고, 모자른 아이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저보고, 착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하나도 안착합니다.    그리고 동네 동생들 한테  욕을 하고 뭐안되면 짜증을 내는데, 앞으로는 동네 동생들 을 네 친동생으로 생각하여서 잘 보살펴 주고, 못되게 행동하지 말고 , 착하게 행동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 또, 제가 욕심쟁이가 되지 않도록 노력 많이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