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예진
 영화[호텔비너스]+[라라라] 이수영   Movies
조회: 976 , 2004-05-30 23:10
오늘은 자고 있었다.
이유는.... 실은 몇개월전 부터  내집의 베란다에 매일 아침5시부터 비둘기가 와 울고 있었다-_-;;
너무 시끄러운데요.   나의 방에만 베란다가 있기 때문 매일 아침 매우 시끄러워서 깨어나 버려ㅜㅜ
왜... 매일매일 그 곳에 있는가 신기하게 생각해 확인했지만 아무도 없고.. 그래서 잠시 동안 무시하면 점점 소리가 큰 소리로... 근처에 사람에게 폐가 된다고 생각해 가 원인을 모르고 어쩔 수 없었다
5시야 5시!!   모두 사람들이 자고 있는데  물론 나도.... *나는 불면증인데 괴롭고 -_-;;
겨우 8시정도 소리가 없어서 곧 잤어.  저녁4시 일어났어.  일어나면 곧 컵퓨터의 전원을 넣었다.
화면이 나오면.. 곧 [마이앰]news on이 봤다. 그 후에 Max mp3에 가서 이수영언니의 [라라라] 이 노래를 들었어.   지난주부터 [라라라]를 듣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얼마나 좋을까]만 듣고 있었어.
왜 내가 지금 [라라라]를 듣고 있는가. 이유는 그냥 하나만....
지금 일본에세 공개하고 있는 초난강 씨가 주연 하고 있어서 일본 배우 몇명 한국배우 몇명 출연하고 있는 모두 한국어로 말하고 있는 영화 [호텔 비너스]  이 영화 안에서 이수영 씨의 [라라라]가 있었다.
이 영화의 중용한 OST입니다.   지금 일본에서 공개 하고 있지만  나중에 한국에서 공개합니다.
여러분 절대 보여주세요.     이 영화를 일본 영화라도 행각하지마세요.   언어는 한국어,  일본에서 촬연은 하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했어.    무국적 영화 스토리 그리고 메인은 ... 사람의 마음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여러가지 있습니다..... 마음에는...

지금 나는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제목은 [목소리]입니다...
언젠가 공개 합니다.   몰론 전부 한국어.  

그런데... 아마 이것을 보고 있는 사람 안에서  [ 이 사람은 번역기을  사용해 쓰고 있다] 라고 해각 하도 있는 것이죠...    나는 독학의 처음은  사용하고 있지만 지금은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직 모른 단어가 있어  그 때는 책을 봅니다.    번역 사이트는 벌써 필요 하지 않습니다.
2년간 독학으로 공부해 이것이 나의 능력이예요.    
마지막에....... 대한민국 만세!!

  04.06.01

약간 어색하거나 틀린 부분이 조금 있지만 그래도 한국어 실력이 굉장하군요. 특히 전 외국어에는 약해서 다른 나라 언어로 일기를 쓸 수 있다는건 굉장히 부러워요. 더욱 열심히 하셔서 더 유창하게 한국어를 쓸 수 있길 바래요. ^^ 화이팅!! 그리고 '호텔 비너스'라는 영화 궁금하네요. 다음에 개봉하면 관심가지고 볼게요.

hjm3690   04.06.01

대단하세요~ 반대로 전 지금 일본어를 배우는 학생입니다. 겨우 히라가나 가타카나 쓰고 한문이 되는건 잘 읽지도 못해요, 근데 전요 요세 참 배우는게 재밌습니다. 소설 쓰고 계시다구요? 저도 열심히 해서 소설같은거나 노래 가사 짓고 싶습니다. 아직은 터무니도 없지만요, 근데 일본어는 참 한문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