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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γ
 방치우는중에...   미정
맑다 조회: 1395 , 2001-05-12 18:04
돼지우리간이야 돼지우릿간!!!!!!(ㅡ"ㅡ)
엄마의 말에 난 나가려던 약속을 접고 고스란히 방으루 들어와따..
노래좀 틀어놓고 맘먹고 치우는김에.....컴터켜놓으니
일기두 쓰려구....케케
내일 울과애 생일이라 일번가에 나가야한다
몇번버스를 타구갈까....?솔직히 택시를 타구 싶건만
아무래도 궁핍하니만큼,,ㅡ.ㅡ;;;나에겐 젊음이잇따....!!!아자
수지니가 밤새도록 토하구 아파서
꽥꽥대구 잠도 한숨을 못잤건만  반면 나는......아파??하나님 우리수지니 안아푸게 해주세요~~~
한마디하구 자따.ㅡ.ㅡ
늦잠 자구 밥먹구 또자따.....대체 이래두 돼는건가???살님 내몸으루 오십시오
미쳤지미쳤어
지금 운동을해서 땀을뻘뻘 흘리면 움직여두 시원찮은 판에
이번여름에 나시를 입고 멋진 몸매를!!ㅡ.ㅡ;;...................씨댕
방을 둘러보니 쩜....돼지우릿간을 빨리 공주방으루 만들어야게따
마미께서 들어오기전에...(^.^)
토요일은 밤이조아조아조아♬맘이 괘니 싱숭생숭하니
왜이럴까......
그사람이 보.구.싶.다.
남방이 잘어울리는 그사람.....

오승연   01.05.12 바보 ㅜㅜㅜㅜ.이런일기 누가 못할줄 아냐?!

바보

바비걸   01.05.13 알겠죠 오승연씨

오승연님...말조심하십시용~

롤러코스터   01.05.15 님..

저역시 폴로남방 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사람이..
너무나도 그리운 날입니다..
보고싶다..
남방이 잘 어울리는 그사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