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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웃음
너를향한나의고백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2044 , 2008-05-30 19:44
오늘 12시가 넘으면 전화를 걸꺼야.
좋아한다고, 좋아하고 있었다고,
당신은 날 어떻게 생각하냐고 ........
해피엔딩이었음 좋겠다 .
살짝 눈물고이면 어떡하지 .......?
여름이
(08/06/02)
당신의 척도에 나를 맞추지마세요
(08/06/01)
고백을했다
[1]
(08/05/31)
>> 너를향한나의고백
제목없음
(08/05/29)
제목없음
(08/05/29)
졸리지만
(08/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