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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척도에 나를 맞추지마세요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1917 , 2008-06-01 23:51
오해를 사는것 조차 싫은데,
오빠랑 지나갈때 내가 자기들을 무시하고 그냥 지나갔다고 하는 아이들..
진짜 오해라고......
덕분에 우리방 못오겠다고 했다며 나때문에..
설마 내가 남자때문에 니들 지나가는데 모르는척을 하겠니......
참 답답하다...
그렇게 마음대로 생각하고 마음대로 결정하고
지친다구.
그것말고 싫은일들은 엄청 많아.
이런일들이 반복될때마다
난 너희라는 사람들에게 지쳐버려
오해도 싫고 변명도 싫어
난 잘못한게 업다고.
식어간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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