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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말로표현못하는어떤것
조회: 2203 , 2008-10-13 20:50
손끝이 시린게 싫고,
화악 열이 나서 후끈거리는게 싫고
차가운 발을 웅크리고 있고
노트북 자판은 따뜻하니까 열손가락을 지긋이 올려놓고 ,
난 무얼 하려는 걸까 ?
그래도 걱정해주고 사랑해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기쁘다
하지만 아픈건 정말 싫다구 -
가뜩이나 못난이가 볼 빠알개져서 코까지 훌쩍이면
얼마나 없어보이겠니
감기야, 그러지 말고 다른사람에게 가렴,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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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래를 들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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