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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ist
반짝 반짝 빛나는
나
조회: 1350 , 2009-02-14 00:41
나는 반짝 반짝 빛나는 사람이 되고싶은데..
그러고보면 항상 그랬던듯..
점점 삶에 지쳐가기만 하는 모습이다.
힘을 내야 하는데.. 끄응...
나는 그저 나일 뿐인데..
시간이 흐를수록.. 조금씩.. 아주 조금씩이라도 나아져야 한다는 생각이..
나를 더욱 무겁게 한다. .
나는 그저 나다.
휴우.. 마음을 내려놓자.
스마일
09.02.14
이미 빛나고 계신데 본인만 모르시는건 아닐까요?
egoist
09.02.15
쿠쿠.. 그런가요.? 감사해요 ^^
지혜롭고 온화한 사람
[3]
(09/02/22)
에그.. 못났다.
(09/02/20)
엄마를 부탁해
[1]
(09/02/15)
>> 반짝 반짝 빛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