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못났다.

축하의 순간에, 그렇게 순간 우울해 질건 뭐야. -

그냥 축하해 주면 되지..

괜히 마음에 심통이 잔뜩.. 부러운 마음이 가득 -

에그.. 못났다.

그러지말자. !

우린 그저 우리의 꿈을 향해 한발한발 나가는것일뿐..

그건 그사람들의 꿈일뿐..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은 누구라도 멋지더라.

당신이 제일 멋져요 ♡

힘내요- 나의연인.!

나혼자 괜히 속상했어요.

괜히 그런거예요.. 괜찮아요 ^ㅡ^

나에겐 당신이 제일 멋져요 . .

이제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거니까.. 힘내자구요.. 헤에.. ^^

혼자는 안될까. ? [2] (09/04/02)
비온다. [2] (09/03/19)
지혜롭고 온화한 사람 [3] (09/02/22)
>> 에그.. 못났다.
엄마를 부탁해 [1] (09/02/15)
반짝 반짝 빛나는 [2] (09/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