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755 , 2009-03-05 15:58 |
스마일
09.03.06
착하신 분이군요 |
yeahha
09.03.08
언젠가는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이 나타날거라 믿어요. |
아프로디테
09.03.10
내가 언젠가 썻던 일기랑 비슷해요 |
난아무도안믿어
09.03.10
모두 감사드립니다. |
사랑아♡
09.03.12
아남카라님은 악마가 아니에요~ 항상 변함없는 천사인걸요^-^* |
난아무도안믿어
09.03.12
내 나이 28에 나 자신에 대해 바로서고, 세상을 이제 겨우이해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