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242 , 2009-06-12 21:44 |
하루하루가 지겹다..
새로운 먼가를 찾고싶은데 .. 없다 ...ㅠㅠ
이렇게 한사람 빈공간이 컸던걸까... ?
젠장..인데..
이놈의 알바도.. 지겹다 ㅠㅠ
매일 담배연기에 갇혀 살면서..
지옥같은....
엉엉.. 한달전으로 돌아가고싶다 ㅠㅠ
그때로 돌아간다면.. 오빠랑 더 많은 추억 만들었을텐데..
이렇게 보기힘들줄 알앗다면... 더많이 보고
만났을때 더많이 사랑해주고 그럴껄...
보고싶어 미치겠다....다다..
이런내맘.. 넌 모르겠지...
항상 함께 하고싶은 내마음..
너도 나랑 같을까... ?
어떤게 맞는건지 모르겟어..
표현을 더 많이 해줘야 하는지..
아님.. 표현을 줄여야 하는지..
사랑을하고 또 해봐도..
사랑이란거 어떡해해야 하는게 올바른건지 모르겠어...
휴 ㅡ 술안마신지도 1주일이다
역시.. 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술한잔 할것같다..
친구 생일 파리 가야 하니깐..ㅠㅠ
다모르는 사람들뿐인데...
적응 잘하면서 놀수있을려나;;
미치겠네 정말.. ㅡㅡ
다음주에 일쉬면 평택 가야 할듯 하다...
ㅇ ㅏ.. 또 기차타고 헤매러 가야 하네..
나 는 왜.. 기차타는게 .. 두렵지 ㅠ ㅠ왠지 길잃을까봐 겁이난다..
ㄴ ㅐ가 어쩌다 이렇게 된ㄱㅓㅈ ㅣ.. ㅋㅋㅋ
ㅇ ㅏ.. 오늘은 소주 한잔 생각난다..
몇일전부터 먹고싶었던 고기도.......휴....
조용히
09.06.13
저희도.. pc방에 담배 연기가.. 가득.... |
사랑아♡
09.06.17
서해로 놀러 잘갔다오셨나요 +ㅁ+ 아저도 놀러가고싶다는 ㅠㅠ |
억지웃음
09.06.16
귀여운 곰돌이 인형은 남친분의 선물인가요 ? ><꺅 |
사랑아♡
09.06.17
아니요ㅡ 저인형은 제가 오빠에게 선물해준거에요 혼자자니깐 외롭지말라구 ㅎㅎ 그리고오빠를 좀 닮은것같아서 고른인형이에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