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462 , 2009-10-05 19:29 |
월요일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일찍일어나서 준비를하고 버스를 타고
학원에 도착 ㅡ
오늘 푸들 발과 다리 꼬리 미는걸 거즘 이해했다
그리고 처음부터 힘들었던 가위질도..^^
원장님이 손님꺼 발 과 다리만 밀으라고 해서 밀어보고..
원장님이 칭찬해주셨다 ㅋㅋ 그리고 부원장님도 보시더니 잘밀었다면서 100점이라고
또칭찬해주시고 키키
원장님이 푸들 얼굴 미는 방법을 오늘은 옆에서 보기만했다
아마 수요일날에는 얼굴밀으라고 시킬것같다
그렇게 털 깍다보면 3시간도 훌딱이다
우리오빠랑도 약속했기때문에 학원열심히 다녀서 자격증따야한다..
오늘하루도 수업 무사히 마치고 왔습니다..^^
새벽에 오빠가 나보러 온다고했다 .
행복하다 오늘 너를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또 한번 웃게 되고 ..
그시간만이 기다려진다
여보 보고싶다 정말..^^
프러시안블루
09.10.05
이슬님 |
사랑아♡
09.10.09
네네 ! 이번만은 꼭따서 성공하겠습니다^^* |
억지웃음
09.10.06
와웅 푸들 귀여운데... |
사랑아♡
09.10.09
푸들 미용할때 좀 말안들음 ㅋㅋ 저 손재주 없어요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