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홈스테이에서 쉐어하우스로 이사했다~

호스트페밀리는 한국인부부와 아기.. 캐나다에서 오래 사신분들..

근데 어찌나 한국말을 잘하시는지~ㅋㅋ

노트북이 무선인터넷을 잡지못해 결국

내방에 인터넷선을 연결해주셨다..ㅋㅋ 이분들 참 괜춘~ㅋㅋ

4월 2일 까지는 그전 사람들이 살아서

어제오늘 참 북적북적하다~ㅋㅋ

지금은 임시로 작은방에 있는데 작은방에 베란다가 있다..

고민이다~ 워낙 내가 베란다를 좋아해서~ 그것도 개인적인 베란다라니

그냥 작은방에 살까~ㅋㅋㅋ

오기전부터 들었는데 3번째달 정도되면 슬럼프 온다고 한다

자신의 영어실력이 향상되지 않은것 같아서..

어찌나 딱 맞는지..

그리고 여기가 캐나다에서는 촌에 가까운곳이라..

솔직히 여기 대도시도 우리나라 중소도시 정도이니..

완전 심심 지루... 모르겠다~!!!

공부나 해야지~ㅋㅋㅋㅋ

사랑아♡ 10.04.01

나키움님 외국의 집은 어떤가요 항상 궁금해요 ㅋㅋ 티비에서 보면 집디게 좋던데 ㅠㅠ 아저도 다른나라 한번 가보고싶어요

Old Trafford 10.04.01

캐나다에서 공부중이시군요!!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캐나다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