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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이러다 진정...
미정
조회: 1324 , 2001-06-15 21:23
이러다 진정 속이 터져 버릴지도 모르겠다...
내가 걱정하는것들 고민하는것들을 말할 사람도 없고..
착하지도 않은내가 착한척하는것도 너무 힘이든다고 말하고 싶어도 말하기 어렵고..
누구하나 붙잡고 기대고 싶어도..
다들 나보다 더 여린 사람들 뿐이고...
난 이러다 진정 속병 앓다 죽을지도 모르겠다...
말을하고 싶은데..내 생각을 말하고 싶은데...
어디서나 무시나 당할뿐....
새삼 추억이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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