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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것들...
미정
누가 구름을 섞어 놓은것 같애..
조회: 1561 , 2001-06-14 20:37
오늘 아주 잠시 구름이 꼭 누가 아주긴 막대기로 섞어놓은듯 하게 보였다..
갑자기 일시적이란 단어도 떠오르고...
그러고 보니까...
일시적인게 아주 많은것 같다...
추억이나 아픔이나 상처나...사랑이나....
왜 계속 오늘 하루동안 일시적이란 단어가 머리속에 맴도는지 모르겠다...
계속 생각하다보니 일시적인게 무엇인지 무감각해지기도 하고...
나에게 일시적이었던것들이 많은까닭에 그런가?
ounu
01.06.14
으아~
아주 재수가 없당 시팍
나..
01.06.14
마저마저
진짜~
모가 재수읍냐?
열라지랄거려~
일시적인게 머가 어때서?
한쪽눈이 없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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