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쏜살같이 지나가고 (ㅠㅠ) 2011년 새해가 활짝 밝았습니다!

다름아니라 울다 회원님들께 새해인사도 드리고 또 최근에 굵직한 내부작업들이 있어 이렇게 공지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변화는 없지만 내부적으로 DB 구조개선작업및 꽤 많은 정리작업이 있었습니다. DB 개선작업은 2010년 신년인사때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결국 연말에서야 진행하게 되었네요. 회원님들과의 약속이라 생각했기에 꼭 지키고 싶었습니다. 아마 더 빠르고 안정적인 서비스 이용을 하실 수 있을것이며 울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필요한 작업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외 꽤 많은 내부정리및 개선작업이 있었습니다.

제가 예측하지 못한 오류가 있을수도 있으니 혹시 문제가 있다면 즉시 알려주시면 바로 확인하겠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울다를 쉽게 이용하실 수 있다는것을 모르시는 회원분들이 많으신것 같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단순하기에 사용하기도 쉽고 저도 요즘 PC보단 스마트폰에서 일기를 작성하는 횟수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잠자리에 들기전 누워서 폰으로 적는 일기가 묘한 매력이 있더군요.. 훨씬 더 진솔한 감정이 든다고 할까요?
스마트폰 많이들 사용하실테니 모바일 울다 많이들 이용해주시고 의견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울다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해지시기 바랍니다. ^__^

프러시안블루 11.01.03

운영자님
DB작업 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어렵기도 하고 위험도 큰 작업으로 알고 있는데....

암튼,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기 기원합니다.

티아레 11.01.03

감사합니다.
운영자님도 새해에 더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잠자리에 누워 폰으로 일기 쓰는 일,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하루 중에 그 시간을 가장 좋아하거든요.

ymomy 11.01.0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하람 11.01.04

가끔씩 들르지만 울다덕에 마음이 평안해집니다.
울다님들, 운영자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프러시안블루_Opened 11.01.05

공개일기 더 보기가 바뀌었군요.
훨씬 좋네요..ㅎㅎㅎㅎ

운영자 11.01.05

맘에 드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cjswogudwn 11.01.0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억지웃음 11.01.24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도 울다 잘부탁드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운영자님 ^^

예쁜여우 11.02.04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외로움 11.02.08

안녕하세요?
저는 항상 하루일과를마치면 울다에들려서 꼭 일기를 거의 습관처럼 썼었는데
지난달부터 웬지 심경에 변화가생겼을까?
나도모르게 그냥 무시하고 다른 게임만하다가 컴을 끄곤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정말 오랫만에 일기장을 펴서 쓰려고했드만~
이상하게 변해버렸네요.
일기를 쓰는 공간도없어지고~~~
내가 뭘 잘못만져서 그런가?
암튼 이상해졌어요.
종전처럼 안되고ㅡㅡㅡㅡㅉㅉㅉ
안타까운 마음으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님 새해 복많이받으시고~~~
늘 감사한마음입니다.
행복해지실꺼에요.♡

운영자 11.02.08

일기를 쓰는 공간이 없어졌다니 난처하셨겠네요.. 울다가 바뀐것은 없답니다. 제 생각엔 회원님의 컴 환경에 문제가 생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한번 확인해보시고 잘 안되시면 다시 연락주세요.. "외로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he 11.03.04

울다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운영자 11.03.13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보금자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운영자 11.04.24

일기의 스크랩을 말씀하시는건지요? 스크랩 기능은 울다의 성격과는 조금 맞지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