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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몸이 약하면 마음도 약해진다.   일기
조회: 2432 , 2011-04-25 20:59
배우 김인문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나랑 아무 상관도 없는 분인데...뭔가 조금 아쉽다.
그의 연기가 진솔했기 때문일까?
난 나밖에 모르는 녀석인데 이 기분이 싫지만은 않다.
고인의 명복을 빈다.

jatcore   11.04.25

맞아요. 저도 방금 우연히 포털사이트에서 봤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