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791 , 2011-05-22 00:46 |
꿈 처럼 흘러간 이야기
몽실몽실 피어오르다
바람과 함께
흩어지는구나
흩어진 바람을 메우려
저 내리는 빗물따라
눈물이 흐르는구나
눈물만 흐르는구나
오늘은 같이 흘려보내자
꿈 같던 이야기
꿈이 된 이야기
youlike06
11.05.22
무슨일이있었나요..토닥토닥. |
데피오즈
11.05.22
감사합니다^^ 잃어버린날들님도 좋은 날들 다가올거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