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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걸
 기도   미정
조회: 1257 , 2001-07-10 23:54
  음..오랜만에 들렸는데.... 예전의 자주보던 식구들은 하나도 안보이고.. 꽁꽁 숨었나..

  새로운 사람들이 마니보이네...  


  랄라.




친구따라 강남가는거 아..이제 안한다고 안하기로 했는데...... 또..해버렸다.....

지장생기면..할말없다... 우.

오늘 일어난 안조은일은 내일 더 좋은일 일어나라고 생기는것이겟쥐.

앙그래? 앙그래?  

휴학하는 친구있음 도시락싸댕기면서 말리고싶다.  


오.하느님....


자러간다..   낼 깨어나면 졸라 좋은일들만 일어나기를..백번기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