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3544 , 2012-09-20 13:29 |
ymlife01
12.09.21
힘내세여... |
볼빨간
12.10.09
댓글 감사해요 |
위대한하루
12.09.24
정말.... 그 순간이 되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거니깐.... |
볼빨간
12.10.09
좀 더 어릴 땐 불안함이 컸는데 크니까 저의 이런 기분에 대해 신경써주시지 못하는 부모님에 대한 분노가 더 커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