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860 , 2012-10-09 22:29 |
볼빨간
12.10.09
하나님의 여러가지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얽혀서 해결되지 못한 채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요. 하나님의 상황이 잘 정리되어 평온한 기분을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상황에 휘둘리지 않고도 당신의 기쁨과 슬픔과 분노를 다스릴 수 있게 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
李하나
12.10.10
오지랖이라니요. 댓글 감사드려요. 볼빨간님의 관심만으로도 저에게는 힘이 된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오기를. 그래서 설레는 마음으로 볼빨간님께 자랑스레 소식을 전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봐요. |
anthony
12.10.10
언젠가 하나님의 마음에서 슬픔이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
李하나
12.10.10
감사해요.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
프러시안블루_Opened
12.10.10
하나양...쪽지 하나 보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