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2679 , 2012-12-24 17:17 |
원하지 않아도 내 시간은 나를 스물다섯의 해로 이끌고있다.
-라고 적어놓고 한참을 아무것도 쓰지 못했는데 그건 내가 써놓고도 이 문장이 너무 무거워서.
프러시안블루_Opened
12.12.24
가장 빛나는 나이네요. |
옹이
12.12.24
흐흐... 그런가요? 무거운 나이보다는 빛나는 나이가 맞는거겠죠? |
기쁘미
12.12.24
와... 표현이 참 멋있으세요 ㅠㅠ |
옹이
12.12.25
좀 느끼하죠?ㅋㅋㅋ 기쁘미님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PINK
12.12.25
부럽네요 빛나는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