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4.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8-18 08:23

<은퇴>
빨리 하고 싶으나, 모든 시계는 2025년을 가르키고 있다.

1023.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8-17 13:42

아들놈 마지막 학기 등록금을 냈다.

1022.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8-14 20:17

올리비아 뉴튼 존의 사망 기사를 뒤늦게 읽었다.
중학교때, TV속 그녀는 너무 예뻐 도무지 이 세상 사람 같지 않았다.
사춘기 소년은 그녀의 장갑으로 다시 태어나고 싶었다.

1021.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8-13 16:34

글을 읽었다.
공감했다.
그런데 부정어 하나를 빼먹고 읽어 정반대로 오독했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 읽었다.
올바로 읽었는데도 공감된다.

난 뭐냐?

운영자 22.08.13

ㅎㅎ

1020.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8-07 20:55

유튜버 윤이버셜의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
아~~
착하고 당차고 씩씩한 아가씨였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