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버전
공개일기 한줄일기 내일기장
프러시안블루
959.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3-17 20:46
아내와 사이가 좋은건 얼마나 다행인지..
나이드니 절실하다.


958.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3-17 20:41
일생의 대부분을 패거리(회사 포함)에 속해 있었지만 단독자로 살고 싶은 원심력이 항상 더 컸다.

957.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3-13 09:52
한달째 담배를 참고 있다.
두가지 생각.
1. 니가 줬던 소소한 위로와 즐거움이 컸구나.
2. 다른 이유도 아니고 돈 때문에 너를 끊다니.

956.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3-12 00:47
술먹기 가장 좋은 시간은 해지기 1시간 전.
살짝 취했을때 개와 늑대의 시간이 시작되거든

955. 프러시안블루 공개 2022-03-12 00:45
아테네에 가면 어디서 고개를 들든 파르테논 신전이 보인대.

이전   21    22    23    24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