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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러시안블루   21.07.31
치매 노모 인터뷰, 쥴리 벽화, 쥴리 뮤비… 철저하게 반인권적이고 반여성적인 폭력의 흑색선전 속에 우리의 민주주의는 능욕당하고 있다. 거기에 환호하는 광기의 무리들. 진보와 정의의 사도 행세를 해왔던 자들의 손에 의해 민주주의는 이렇게 질식해 가고 있다.

니들이 질식시키고 있는 그 상식과 민주주의를 위해 젊음의 한 때를 바쳤던 나로써는....
하! 분노가 치민다.

나. 쁜. 놈. 들. 아.

프러시안블루   21.07.29
올림픽 1, 2위가 모두 대한민국 이웃 국가라니..

프러시안블루   21.07.28
아들 방이 덥다.
거실의 에어컨에서 아들방까지 비닐터널로 찬공기를 배송하면 어떨까?
기대없이 '에어컨 비닐터널'을 검색했더니, 와우~ 이런 제품이 진짜 있다.

(후기)
아내에게 등짝을 맞고 하루만에 걷어냈다.
프러시안블루   21.07.25
오늘 안 사실.
프랑스 군대에선 식사시간에 와인이 제공된다.
프러시안블루   21.07.25
몽골제국의 서방정벌 기간과 십자군의 동방정벌 기간은 얼추 겹친다.(13세기: 1201~1300년).
둘 사이에 전투가 없었다는게 참 아쉽다.

뭐, 아쉽다구?
프러시안블루   21.07.22
뜻밖의 사실.
러시아 인구가 남한의 세 배밖에 되지 않는다니.
1억 4천만명.
일본이 1억 2천만명인데...
프러시안블루   21.07.22
<유승민>
"한미동맹 강화"뿐인 안보관은 참 아쉽다.
그러기엔 한국경제의 중국 의존도가 너무 크다.
프러시안블루   21.07.22
그래..
나에게 토닥토닥.
그래도 '익숙한 것들과 결별'해 왔잖아.
프러시안블루   21.07.22
책 구매를 끊겠다고 결심 했으나,
이번 주에만 열 권의 책을 사들였고, 세 권을 읽었다.


프러시안블루   21.07.20
라디오로 이정선의 '산사람'을 듣는데
"할아버지 잠들어 계신 뒷산에 올라가 ~~~" 하는 구절을 듣고 놀랐어..
왜 옛날엔 돌아가신 할아버지 산소 이야기란걸 깨닫지 못했지? 그냥 할아버지가 나무하러 가서 낮잠 주무시나보다 라고 생각 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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