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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림없는눈으로 겨울이 다가온다 09.11.09
흐림없는눈으로 시련 [3] 09.06.16
디케이 쪼꼬렛 좋아하세요? [2] 06.06.17
흐림없는눈으로 꿈과 현실 [1] 06.05.20
디케이 흡연16세 [1] 06.03.16
디케이 그것이 두려운거다. [1] 06.02.15
디케이 위로받아 마땅한 당신께 [2] 06.01.26
디케이 최근에 꾼 꿈들 [1] 05.12.07
디케이 사랑하지 않음이 죄 [1] 05.02.04
디케이 죄인 동시에 형벌 05.02.02
한줄일기
디케이 언제 오세요? 10.02.01
디케이 덕경님 글이 참 기다려지는데.. 영 안오시네요.. 다른집에 이사가셨나봐요..ㅜㅜ 09.02.13
디케이 덕경님 이제 영 안오시는건가요? 님의 달콤쌉싸름한 글들이 보고 싶은데..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07.11.02
디케이 이제 안 오시나요..? 07.06.03
디케이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반갑습니당.. 앞으로도 자주 뵈요.. 05.12.07
디케이 님.. 일기 보고 싶어요.. 언제 돌아오실렵니까? 05.09.07
흐림없는눈으로 덕경 03.10.27
디케이 엉엉~나 멜 못바다써염..ㅜ.ㅜ 다시 보내줘염..파닥파닥~근데 종종 글쓰는데 보는 살마마다 오랜만에 본다구 0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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