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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일 기 제 목 조회수 날짜
27 힘겹다 1810 2016-01-22
26 엄마표 김치볶음밥이 기다려진다 1814 2016-01-16
25 과식했지만 운동을 열심히 했다 1976 2016-01-03
24 꼭 이루자 1799 2016-01-01
23 예쁘게 차려입고? 서점에 간날 [2] 2044 2015-12-29
22 쓸까말까 고민하다가 1838 2015-12-28
21 오랜만에 일기 1884 2015-12-15
20 내 자존감은 쿠크인가 1878 2015-12-07
19 행복하다 [2] 2319 2015-11-07
18 어제오늘은 1734 2015-11-06
17 밀린 일기를 쓴다 2376 2015-10-31
16 주말에 부산갔다가 다시 대구왔다 1804 2015-10-25
15 실습 3일째 [1] 1797 2015-10-21
14 짧은아침 일기 [1] 1832 2015-10-20
13 내일부터 병원실습 1885 201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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